걱정인형


미디어에서 만나보는
워리피플 소식

SBS 태양의 신부 협찬

워리피플 걱정인형이 인기드라마
'태양의 신부' 연인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기특한 역할을 맡아 대활약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특집기획
'인류멸망 2012' 이벤트 협찬

마야인들의 예언과 관련해 쏟아지고 있는
많은 의문들을 파헤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특집기획
이벤트에 워리피플이
사은품으로 협찬됩니다.
피폐해져가는 지구와 인류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긍정적 대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걱정말고 항상 힘내세요!










과테말라 고산지대의 마야인디언들은 걱정으로 잠을 못이룰때 Worry People이라고 불리는 조그만 인형들에게 걱정을 한가지씩 속삭이고 배게 아래 넣어두면 밤새 이 인형들이 걱정을 가져가 준다고 믿었답니다.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마야 어린이들은 이 인형들에게 걱정을 이야기 하고 난 후 마음놓고 편안하게 잠들곤 한답니다.

이 모든 인형들은 마야인들이 전통에 따라 손으로 한땀한땀 만든 특별한 수공예품입니다. 주머니와 걱정이들이 입고 있는 무지개 빛 옷들은 손으로 짠 마야 전통 텍스타일로 만들어졌답니다. 마야인들은 가난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걱정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잘 알고 있답니다. 이 인형들은 또한 고산지대 인디언들이 가난을 극복하고 공동체를 지탱하도록 돕는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보험회사의 광고판촉물이 아닌 진짜 걱정인형을 선물해주세요!

걱정인형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마야인디언들의 창조물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의 지혜와 아이들을 달래고자 하는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난 걱정인형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수백년간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이제 걱정인형은 마야 원주민들의 어려운 삶을 지탱하는 주된 수입원이 되어 세계 전통문화를 아끼고 제3세계인들의 산업을 후원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걱정인형이 이제 한회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판촉캐릭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겁쟁이 빌리'동화책등을 통해 걱정인형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심리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온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이용한 걱정인형 광고 캠페인은 미디어에 영향받기 쉬운 많은 어린이들의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각각의 인형은 이 회사의 자동차 보험, 연금 보험, 어린이 보험, 여성 보험 등 보험상품을 대표합니다. 많은 경제신문들이 이 광고캠페인이 얼마나 성공적인지에 대한 기사들을 연일 싣고 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인형을 원하는 부모들은 먼저 보험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테말라인들은 자신들의 걱정인형이 한국에서는 보험회사의 광고인형으로 자리잡은 것이 아쉽습니다. 제 3세계인들의 주요 수입원인 인형을 후원하지 않고 광고회사의 판촉물 인형으로 대체해버리는 것도, 공정무역 걱정인형을 통해 세계인들의 도움을 구하고 있는 가난한 과테말라 인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걱정인형의 전통을 사랑하는 다른 선진국들에서 이를 자신들의 상품으로 만들어 팔거나 브랜드화 하지 않는 것은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세계인에게 선물하고 이로 인해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제 3세계 원주민들의 문화와 생계 권리를 존중하고 후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테말라 걱정인형은 보험회사를 홍보하는 인형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광고회사에서 디자인한 완벽한 모습은 아니어도, 허술하고 우습게 생겼어도, 한땀 한땀 만들어진 이 인형들은 보험상품을 팔기위한 판촉물이 아니라 한 민족의 오랜 문화에서 탄생한 진짜 걱정인형입니다. 보험회사 광고 캠페인의 목적은 더 많은 보험상품을 파는 것입니다. 진짜 걱정인형의 구입은 글로벌 사회에서 자신들의 수공예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가난한 마야인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워리피플 걱정인형을 만드는 원주민들은 어떻게 걱정인형의 판매가 자신들의 인생을 바꾸는지 저희들에게 자주 이야기합니다. 과테말라 어린이들의 영양실조 실태는 가난한 남미 전역에서도 가장 심합니다. 마야 원주민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점은 걱정인형 판매를 통해 아이들이 굶지 않고, 나아가서는 학교에도 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오지의 학교들은 아주 허름한 벽과 지붕, 책상과 의자만 있어도 어린이들이 행복해하는 그런 학교들입니다. 수많은 마야원주민의 생활을 바꾸는 수입원은 세계 이곳저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걱정인형, 여러분이 이 곳에서 구입하시는 작은 인형들입니다.
부족할 것이 없는 보험회사가 억대의 마케팅 광고 비용을 들여 공장에서 만든 보험상품 판촉인형을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걱정인형이라고 홍보하는 것이 이들은 안타깝습니다. 어린이들은 단지 미디어와 광고에 현혹되기 쉬운, 어른들에게 보험상품을 사게 만드는 촉매재가 아닙니다. 세상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고, 타문화와 어려운 이들에 대해서도 알아나가는 교육을 부모님들과 사회가 장려하였으면 합니다.

걱정인형의 이야기를 사랑하신다면, 이 걱정인형을 창조한, 그리고 이것이 가난을 이겨가는 생활수단이 된 수많은 마야인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보험회사나 광고회사도 광고캠페인의 성공에 기뻐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성공의 주된 요인이 된 '걱정인형'이라는 것이 이들 마야원주민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완전히 잊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상은 마그마 프로젝트와 저희와 항상 대화하고 있는 과테말라 마야 원주민들의 생각입니다.





상호: 마그마 프로젝트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1-경기고양-56호 | 사업자등록번호: 128-35-93740 | 대표: 김숙희 | 주소:경기도 고양군 일산구 일산3동 411-738 | 이메일: hello@worrypeople.co.kr | 전화번호 070-8226-3214